지난 1주일간 주식시장은 일시적인 반발매가 일기도했으나 투매양상이
이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밀리는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대형주보다는 개별재료를 가진 중소형주와 소형주들의 하락세가 컸던
점이 주된 특징이었다.

업종별로는 어업 광업 의복 조립금속 고무 의약등 주로 내수관련주들의
약세가 큰 편이었다.
반면 전자 화학 운수장비 철강등 대형주들이 주로 포진해있는 대형주들은
종합주가지수 하락률을 밑돌았다.

통화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반발매가 이들업종에 집중된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