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덜란드 홍수피해 극심...주민 20만명이상 긴급 대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 전역을 강타한 사상 최악의 폭우가 1주일이상 계속돼 1일현재 적어도
    27명이 사망하고 24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국토의 반이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의 피해가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네덜란드의 라인강 뫼즈강 쉘트강등의 하류지역에서는 독일과 프랑스의
    상류지역에서 흘러드는 수량이 점점 늘어나 강수위가 위험수위에
    육박,제방이 붕괴위기에 처해 암스테르담 남동쪽 70KM 지점의 틸과
    쿨렘보르그등지에서 20만명이상의 주민이 대피했다.

    아울러 라인강 지류인 바르강유역의 오슈텐에서는 제방에 금이
    가기시작,주민 3천여명이 긴급대피했다.

    물이 빠지기 시작한 독일에서는 피해복구작업이 시작되고 있으며
    독일정부는 이재민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스파이더맨' 신작도 넷플릭스서…소니 영화 독점 계약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다년간의 독점 스트리밍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15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 같은...

    2. 2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8000건…"美 경제 견조"

      새해 초 실업수당을 청구한 미국인 수가 주간 기준 20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월 4∼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8000건을 기록해 한 주 전보다 9000건 감소...

    3. 3

      가발 쓰고 결혼한 남편, 사기죄로 고소한 인도 아내

      인도의 한 아내가 남편과 시가를 사기죄로 고소했다. 아내는 남편이 고의로 외모와 신상을 속였고 협박과 폭행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1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 북부 노이다에 거주 중인 A씨는 최근 사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