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생들의 산재위로금 일반근로자수준 상향 .. 정부 입력1995.02.01 00:00 수정1995.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업훈련을 받는 훈련생들이 산업재해를 당했을 경우 지급되는 위로금이 일반 근로자의 산업재해보상금 수준으로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1일 노동부에 따르면 직업훈련생에 대해 지급되는 재해 위로금을 현행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보상금 수준으로 올리기위해 직업훈련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 윤기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에 가득' 희뿌연 차 몰다 사망사고 낸 50대…법정구속 한파특보가 내려진 꽁꽁 언 출근길 차량 유리창에 낀 성에를 제거하지 않아 앞이 잘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차를 몰다가 6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가 법정 구속됐다.28일 원주지원 형사2단독 ... 2 "음식 먹고 배탈 났잖아"…업주 수백명 울린 '장염맨' 1심 실형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났다고 주장하면서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전국 자영업자 수백명을 울렸던 일명 '장염맨'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전주지법 형사5단독(박상곤 판사)은 사기 및 ... 3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매기 스미스 별세…애도 물결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맥고나걸 교수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매기 스미스가 런던 병원에서 89세로 별세했다.27일(현지시간) BBC 방송·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배우인 두 아들 토비 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