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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들 자사주취득 예정규모 갈수록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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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안정을 위한 상장사들의 자사주 취득예정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감독원이 지난해 자사주 취득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11~12월중 회사당 자사주(보통주) 취득예정금액은 평균 2백51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5월 자사주취득이 허용된 이후 회사당 자사주(보통주)취득
    예정금액이 6월까지의 50억원에서 작년 7~8월에는 20억원으로 줄어든뒤
    9~10월의 40억원에 이어 다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인 것이다.

    우선주의 경우에도 작년 5~6월의 45억원에서 7~8월엔 전무했으나 9~10
    월의 29억원과 11~12월의 84억원등으로 증가했다.

    작년 한햇동안 자사주취득을 신고한 1백6개 기업을 주식종류별로 보면
    보통주가 74개사 1천6백12만주였고 우선주가 42개사 2천23만주였다.

    중복부분을 포함한 취득목적별로는 주가안정이 1백3개사로 대부분이었
    고 경영권안정(27개사) 공로주지급(1개사,고려증권) 자금관리(1개사,포
    철)등의 순이었다.

    또 작년말까지 자사주 취득결과보고서를 제출한 65개사의 취득수량은
    8백66만주로 취득신고수량 1천4백52만주에 비해 체결률이 59.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손희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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