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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대표 정원식씨 유력 .. 원내땐 이춘구/김윤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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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은 7일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제3차 전당대회를 열어
    김영삼대통령을 총재로 재선출하고 김대통령이 지명하는 신임 당대표를
    대의원들의 동의절차를 거쳐 정식 인준한다.

    새 대표에는 지난 대선때 당선거대책위원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낸
    정원식전국무총리(현 세종연구소이사장)가 가장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으며
    원내인사가 기용될 경우 김윤환정무장관이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는 총재 재선출에 앞서 당서열 3위인 전당대회의장을 선출할
    예정인데 의장에는 이만섭 황인성 정재철 신상우 황명수의원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전총리가 새 대표로 지명될 경우 사무총장 정책위의장등 주요 당직에는
    민정계 실세중진들이 중용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대의장 인선결과에 따라
    주요 당직의 계파안배가 달라질 전망이다.

    김대통령은 전당대회직후 새 대표와 당직인선을 협의 8일 당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현재 사무총장으로는 김정무장관이 유력하나 이한동총무가 자리를 바꿔맡을
    가능성도 있으며 전대의장을 민정계가 차지할 경우 김정수 김봉조 김덕룡
    신상우의원등 민주계 인사중 한사람이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일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선출될 원내총무후보로는 민주계의
    서청원 김봉조 김정수의원과 민정계의 이세기 이민섭 양정규 현경대 김진재
    의원중 2~3명이 지명될 예정이다.

    정책위의장엔 신상식 박정수 나웅배 이승윤의원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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