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한 변호사(71)는 최근 이태영변호사(81)의 뒤를 이어 한국가정법률상
담소 제2대 소장으로 선임됐다.
김변호사는 이변호사의 맏사위로 서울대법대 동기동창생이기도 하다.

<>김영우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장은 10일 오전9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방화시대에 대비한 지역 과학기술혁신체제 구축방안"을 주
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조규하전남도지사 한영환중앙대교수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