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사랑방] 남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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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는 말이 있다.
겉보기에는 돈벌이가 되는 것 같은데도 막상 계산을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거꾸로 외양은 화려하지 않지만 안으로는 실속을 차려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기업의 목적이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주주의 부(부)를 국대화하는
것이라고 할때 "남는장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 목적을 얼마만큼 달성하고 있으냐에 따라 주식사장에서의 평가가
갈리게 된다.
지난해 결산실적이 기시화됨에 따라 주가가 이 영향을 받게 된다.
겉보기보다 우선은 실질적으로 남는장사를 했는지 또 앞으로도 할
갓인지를 꼼꼼히 따져볼 시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겉보기에는 돈벌이가 되는 것 같은데도 막상 계산을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거꾸로 외양은 화려하지 않지만 안으로는 실속을 차려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기업의 목적이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주주의 부(부)를 국대화하는
것이라고 할때 "남는장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 목적을 얼마만큼 달성하고 있으냐에 따라 주식사장에서의 평가가
갈리게 된다.
지난해 결산실적이 기시화됨에 따라 주가가 이 영향을 받게 된다.
겉보기보다 우선은 실질적으로 남는장사를 했는지 또 앞으로도 할
갓인지를 꼼꼼히 따져볼 시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