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생산 트럭부품 97년말까지 상호공급..도요타/닛산 입력1995.02.09 00:00 수정1995.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도요타 니산 이쓰주등 3개 자동차기업은 태국에서 생산되는 픽업트럭의 부품을 오는 97년말까지 상호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동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들기업은 도요타가 픽업트럭에 사용되는 실린더 블록,니산이 실린더 헤드,이쓰주가 커넥팅 로드와 크랭크새프트를 각각 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칼라일 리서치부문장 "트럼프 진짜 관세 패키지는 내년 5월께 내놓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직후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관세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내년 5월께 보다 '큰' 관세정책 패키지를 추가로 발표할 것입니다." 세... 2 '관세폭탄' 위협 캐나다 총리, 급거 트럼프 자택 찾아갔다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관세폭탄' 위협을 받은지 나흘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자택을 찾아 현안을 논의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 3 "차 가격만 100억 넘는데"…페라리·벤틀리·맥라렌 연쇄 추돌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 산길에서 슈퍼카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40분쯤 오스트리아 티롤주 푼츠 인근의 산길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