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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PVC참여여부 외국서도 논란 .. 삼성측선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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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안한다. 한다,안한다" 삼성종합화학이 범용합성수지인 PVC분야에도
    진출한다는 예기가 국내외 유화업계에서 증폭되고 있고 삼성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부인하기 바쁘다.

    삼성종합화학이 지난1월 폴리에스터의 주원료인 TPA공장을 짓겠다고
    나선이후 다음 진출목표는 파이프등 용도가 다양한 PVC 공장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미국의 유명한 화학정보통신사인 플래처는 지난8일 "상성종합화학
    이 연산15만t규모의 PVC공장과 15만~20만t규모의 VCM(PVC원료)공장을 오는
    97년안에 완공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플래처는 삼성이 약2,000억원을 투자해 VCM에서 PVC로 연결되는 유화계열을
    신설한다는 내용도 덧붙였고 삼성종합화학측은 이번에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주변 업계에서는 삼성그룹이 작년7월에 인수한 한비(현
    삼성정밀화학)로부터 PVC 소재의 기본물질로 사용되는 것외에는 별다른
    부가가치가 없는 염소가 생산되는 점을 들어 삼성종합화학이 다음
    진출목표는 PVC가 될 것이라고 계속 떠들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PVC진출
    점치기"는 쉽게 꼬리를 감추지 않을 전망이다.

    < 양홍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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