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1세기위원회 회의 워싱턴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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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1세기위원회 제2차회의가 9.10양일간(미국시간) 양국의 정부및 의회
인사, 학계, 재계, 언론계인사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소재 윌러드호
텔에서 열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회의는 양국의 전문가들이 <>한반도통일의 안보.경
제적의미 <>한.미경제관계의 현황및 과제 <>아태지역내에서의 한미협력등의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뒤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벌인다.
그 결과는 폐막일에 사공일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과 프레드 버그스텐 국제경
제연구원(IIE)소장이 종합.정리한다.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나웅배국회외무통일위원장 손학규(민자) 조순승의원(
민주)과 김경원사회과학원장, 김학준단국대이사장, 최창윤국제교류재단이사
장, 김진현한국경제신문사회장, 김대중 조선일보주필, 김석준쌍용그룹부회
장, 김현철삼미그룹회장, 김삼훈외무부통상대사, 장석환통상산업부기획관리
실장등 26명이 참석한다.
또 미국측에서는 폴 사이먼 상원의원과 더글라스 비라이터 하원동아태소위
원장, 윈스턴 로드 국무부 동아태차관보,피터 타노프국무차관등이 참석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인사, 학계, 재계, 언론계인사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소재 윌러드호
텔에서 열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회의는 양국의 전문가들이 <>한반도통일의 안보.경
제적의미 <>한.미경제관계의 현황및 과제 <>아태지역내에서의 한미협력등의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뒤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벌인다.
그 결과는 폐막일에 사공일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과 프레드 버그스텐 국제경
제연구원(IIE)소장이 종합.정리한다.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나웅배국회외무통일위원장 손학규(민자) 조순승의원(
민주)과 김경원사회과학원장, 김학준단국대이사장, 최창윤국제교류재단이사
장, 김진현한국경제신문사회장, 김대중 조선일보주필, 김석준쌍용그룹부회
장, 김현철삼미그룹회장, 김삼훈외무부통상대사, 장석환통상산업부기획관리
실장등 26명이 참석한다.
또 미국측에서는 폴 사이먼 상원의원과 더글라스 비라이터 하원동아태소위
원장, 윈스턴 로드 국무부 동아태차관보,피터 타노프국무차관등이 참석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