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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영국과 합작 초산비닐공장 건설...연산 15만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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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과 영국의 BP및 미국의 유니온카바이트가 합작으로 울산유화단지내
    에 연산 15만t규모의 초산비닐(VAM)공장을 세운다.

    삼성 관계자는 11일 삼성그룹과 BP및 유니온카바이트등 3개사가 3분의 1씩
    균등출자하는 합작법인(가칭 KVAM)을 곧 설립하고 공장착공에 들어간다고 밝
    혔다.

    고급비닐소재인 PVA의 원료인 VAM은 현재 연간 내수물량이 7만t정도이나 국
    내에서는 이 유화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없기때문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제품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삼성계열사내의 지분출자기업을 선별하고 있는 중이며
    오는 5월께 공장착공에 들어가 내년5-6월중에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
    했다.
    이후 시험가동을 걸쳐 오는97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이 출하될 가능성이
    높다.
    이 합작법인은 VAM공장건설비로 약 7백억원을 투자하며 삼성측이 회사관리
    부문을맡고 BP가 제조기술을 제공하며 유니온카바이트가 제품 마케팅을 담당
    하는 형태로 회사가 운영된다.

    <양홍모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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