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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조식품 생산업체 급증...제품수도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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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보조식품 생산업체들이 급
    증하고 제품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보조식품 유통경로는 방문판매비중이 가장 높아 아직까지 영세성
    을 면치 못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건강보조식품협회에 따르면 세모 남양알로에 김정문알로에 풀무원
    등 건강보조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수는 지난89년 43개사에서 90년 72개 91년
    85개 92년 1백10개 93년 1백30개 94년5월현재 1백43개사로 늘어났다.

    건강보조식품 품목수도 지난89년 2백47개에서 90년 4백5개 91년 5백56개
    92년 8백10개 93년 1천2백38개 94년5월현재 1천3백77개로 집계됐다.

    제품별로는 효소식품이 89년 1백22개에서 94년 3백76개로 늘어나 품목수가
    가장 많았으며 90년부터 제품이 나오기 시작한 알로에도 2백1개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정제어유식품이 1백53개였으며 스쿠알렌제품은 1백39개,효모식품
    98개,칼슘식품 80개,화분제품 78개순이었다.

    유통경로별로 보면 방문판매가 70%로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30%는 전문점
    또는 약국에서 판매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들이 직접 건강보조식품을 선택하기보다는 판매사원들의 권유에
    따라 제품을 구입하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있다.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고있는 방문판매사원수는 5만9천4명,대리점은 4천9
    백10개로 각각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남양알로에가 3백50여개 대리점에 1만여명 김정문알로에,3백20
    개 대리점에 5천여명의 판매사원을 두고있다.

    건강레이디를 통해 방문판매를 실시하고있는 풀무원은 3백여개 점포에 4천
    여명의 사원을 확보해 놓고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백99개 대리점에 2만4천4백7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
    기도지역은 6백68개 대리점에 1만5백92명,경상도 6백93개 대리점에 7천53명,
    전라도 5백90개 대리점에 4천5백47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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