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축신청 조건부 2건 가결...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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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기자] 인천시는 15일 시건축위원회를 개최, (주)대우등 5개업
체가 제출한 아파트건축신청 4건을 검토한 결과 2건을 조건부 가결하고 나머
지 2건은 재심의 처리했다.
이날 심의된 아파트건축신청 처리결과를 보면 북구 부평동 65의115등 8개필
지 3천6백여평에 16~19층 3백18가구의 아파트를 짓기로한 대우의 건축계획에
대해 교통시설보완등의 조건을 붙여 통과시켰다.
또 아주건설과 신동아주택이 공동으로 제출한 북구 효성동 225의2일대 11개
필지 2천9백여평에 23층, 3백42가구의 아파트를 건축키로한 계획에 대해서도
교통시설 보완조건으로 승인해줬다.
한편 평산건설과 아주건설이 남동구 남촌동과 남구 옥련동에 각각 3백50여
가구를 짓기로 한 아파트건설계획은 계획미비등의 이유로 재심의처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6일자).
체가 제출한 아파트건축신청 4건을 검토한 결과 2건을 조건부 가결하고 나머
지 2건은 재심의 처리했다.
이날 심의된 아파트건축신청 처리결과를 보면 북구 부평동 65의115등 8개필
지 3천6백여평에 16~19층 3백18가구의 아파트를 짓기로한 대우의 건축계획에
대해 교통시설보완등의 조건을 붙여 통과시켰다.
또 아주건설과 신동아주택이 공동으로 제출한 북구 효성동 225의2일대 11개
필지 2천9백여평에 23층, 3백42가구의 아파트를 건축키로한 계획에 대해서도
교통시설 보완조건으로 승인해줬다.
한편 평산건설과 아주건설이 남동구 남촌동과 남구 옥련동에 각각 3백50여
가구를 짓기로 한 아파트건설계획은 계획미비등의 이유로 재심의처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