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단신] 클린턴, 중국 월드컵 초청 받아 입력1995.02.16 00:00 수정1995.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빌 클리턴 미국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센첸에서 열릴 월드컵골프대회에 초청 받았다. 중국골프협회 부회장이자 미숀힐골프클럽회장인 데이비드 추는 중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 대회를 기념하여 클린턴 대통령을 초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총상금 120만달러의 국가대항 대회로 미국이 챔피언으로 군림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R, 기상 악화로 중단 대상과 상금왕 등 개인 타이틀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펼쳐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중단됐다.18일 경기... 2 [포토] 최은우, '멀리 날려 보낸다~'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3 [포토] 최은우, '힘차게 날아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