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법원장 프로필] 박보무 <광주지법>..고전무예등 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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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한 판결지도로 정평이 나 있으나 대인관계는
반대로 원만하다는 평. 원칙을 중시하고 당사자들의 주장을 경청하기
때문에 당사자들도 판결결과에 쉽게 승복한다.
문약한 일반법관의 이미지와는 달리 태권도 합기도 요가등 고전무예에
조예가 깊고 춘향전등 창에도 상당한 실력이 있다.
한때 변호사로 개업했다가 판사생활로 복귀하는 바람에 고시기수에
비해 승진이 늦었는데 이번에 법관의 꽃인 법원장으로 승진.
취미는 바둑.부인 부인 표희경여사(53)사이에 2남1녀
<>38년생(57)<>고시13회<>광주남성고,서울법대<>광주지법 장흥지원판사
<>변호사<>대전지법부장판사<>서울고법부장판사<>서울지법동부지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7일자).
반대로 원만하다는 평. 원칙을 중시하고 당사자들의 주장을 경청하기
때문에 당사자들도 판결결과에 쉽게 승복한다.
문약한 일반법관의 이미지와는 달리 태권도 합기도 요가등 고전무예에
조예가 깊고 춘향전등 창에도 상당한 실력이 있다.
한때 변호사로 개업했다가 판사생활로 복귀하는 바람에 고시기수에
비해 승진이 늦었는데 이번에 법관의 꽃인 법원장으로 승진.
취미는 바둑.부인 부인 표희경여사(53)사이에 2남1녀
<>38년생(57)<>고시13회<>광주남성고,서울법대<>광주지법 장흥지원판사
<>변호사<>대전지법부장판사<>서울고법부장판사<>서울지법동부지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