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제면톱] 중소기업 관련세금 통합 조사..부가/법인세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은 대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강화하되 중소기업에 대해선 이를
    완화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해 부가세 소득세 법인세 등을 한번에 통합조사, 잦은
    세무조사에 따른 부담도 덜어주기로 했다.

    추경석 국세청장은 21일 대한상의 초청간담회에 참석, 올해 국세행정운용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중복된 세무조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업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관련세금 통합조사를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대기업을 포함, 모든 기업과 납세자에게 전면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추청장은 또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기간(통상 한달)도 단계적으로
    줄이고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납기연장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그러나 대기업에 대한 조사는 강화, 최소한 5년에 한번은 반드시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비율도 높이기로했다.

    또 사회복지재단 장학재단 종교단체등 공익법인에 대한 조사도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추청장은 이와함께 자율신고 체제 정착을 위해 세무대리인의 수를 대폭
    늘리겠다며 이를위해 세무사 모집정원을 사전에 정하는등 시험제도를 상대
    평가제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자율신고제가 정착될 경우 재정경제원에 부가세 법인세등
    각종 세율인하를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선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

    ADVERTISEMENT

    1. 1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2. 2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3. 3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