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쟁력 법률지원 변호사 모임 창립총회 입력1995.02.22 00:00 수정1995.0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경쟁력을 법률적인 측면에서 지원할 변호사모임이 결성됐다. "경쟁력강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22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진영변호사(45.합동법률사무소)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하고 이회창 전국무총리를고문으로 추대했다. 회원변호사는 기업내 자문변호사(In House Lawyer)등을 포함 모두 39명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로 이 식당입니다"…곳곳에 퍼진 '순천 여고생' 살해범 신상 전남 순천 도심에서 10대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한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이미 해당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상 정보가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 중이다. 누리꾼들은 그가 운영 중인 식당 정보를... 2 [부고]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용규씨 별세,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김정운(안택건설 차장)·김정희(여섯줄 하모니 원장)씨 부친상, 이은희·조희정씨 시부상, 김명수씨 장인상 = 27일, 경남 진주 한... 3 '응급실 뺑뺑이' 여전…8살 당뇨 환자, 2시간여 만에 인천 이동 충북 청주에서 8세 소아당뇨 환자가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해 2시간여 만에 인천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28일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4분쯤 청주시 서원구에서 "아들의 당수치가 높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