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사, 협력개발환경(CDE 2) 발표 입력1995.02.23 00:00 수정1995.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오라클사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응용프로그램 개발과 정보접근을 손쉽게 하는 협력개발환경(CDE 2)를 발표했다. 이 개발용 프로그램은 분산처리방식을 지원하며 객체지향방식을 사용해 윈도즈등 여러가지 운영체제로의 이식이 용이하다. 또 다른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과 연결,사용이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시 유망 투자처는 어딘가요?"…행복청장에 물었더니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에는 행복부가 있어서 행복부 장관이 직접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챙긴다고 하죠. 우리나라에도 행복청이 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줄임말인데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인 세종시를 만들기 ... 2 뉴욕증시, 탄력받았다…선선한 아침, 낮엔 최고 30도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마이크론 호실적에 '강세'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6포인트(... 3 "일본 가는데 패키지 왜 가나요?"…2030 인기 끌더니 '깜짝' "일본 가는데 패키지는 아깝잖아요. 여행사가 짜놓은 일정대로만 다녀야 하고, 강제로 쇼핑하러 가느니 속 편하게 항공·숙박은 알아서 구매하죠"여행업계가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을 겨냥한 상품 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