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맥주(사장 박문덕)가 24일 오후 전주 공장에서 하이트 역도팀을 창단
한다.

김용훈 전북역도연맹 부회장을 창단 감독으로 영입해 출범할 하이트 역도단
은 전 국가대표 최병찬 오판식 양재운과 현대표 박훈서로 구성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