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한은행 주총 .. 신임 임원 4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리한 판단으로 매사를 빈틈없이 처리하며 업무추진력이 강하다는 평.
85년 입행, 기획조사부장 이사 상무에 이어 전무이사대우로 재직.
서울출신(39년생).
경복고 서울대경제학과졸.
부인 이성자여사와 2녀.
테니스가 수준급.
<>.권영진 감사
64년 한국은행에 입행, 임원부속실장 기획부장 은감원검사1국장등 요직을
두루 역임.
공과사의 구분이 뚜렷해 사심이 없다는 평.
경북안동출신(39년생).
경안고 서울대상과대학졸.
부인 상조자여사와 1남2녀.
취미는 등산.
<>.최영휘 이사
한국은행에 근무하면서 행정고시에 합격, 재무부사무관을 지냈다.
82년 창업과 함께 입행, 뉴욕지점장 종합기획부장을 역임했다.
대전출생(45년생).
경기고와 성균관대경제학과졸.
부인 김하영여사와 1남2녀.
취미는 바둑.
<>.정해성 이사
국제금융통.
지난해 S&P Moody''s사로부터 최상의 신용등급을 획득하는데 큰 공을 세운
주인공.
서울은행 출신.
경남 남해출신(40년생).
동아고 부산대법학과졸업.
부인 민숙례여사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4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