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년 완성차/부품 수입 93년비 11.9% 줄어 입력1995.02.27 00:00 수정1995.0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중국의 완성자동차및 자동차부품수입액은 47억1천5백만달러로 93년보다 11.9% 감소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의 자동차관련 제품 수출액은 5억1천5백만달러로 21.44%나 증가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공격에 압도적 대응" 경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향해 '압도적 대응'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 언론이 공개한 영... 2 "성소수자 환영해야 돈 번다"…태도 돌변한 카페·식당들 미국 요식업계가 성소수자(LGBTQ)에게 친화적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우고 있다. 가치를 중시하는 Z세대 소비자들을 끌어안으려는 포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지난 1일 코트라... 3 "북한 조치 전폭적으로 지지"…북러 전략대화, 내용은? 북한과 러시아가 한반도를 포함한 정세 악화 책임을 미국 측에 떠넘겼다. 러시아는 특히 미국과 동맹들에 맞서는 북한의 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