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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단지] 일산 강선마을 경남아파트..녹지등 휴식공간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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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신도시를 통과하는 경의선 일산역과 5분거리에 위치한 강선마을
    경남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완공돼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 600여가구가 들어와 97%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데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는 이달중순께는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38평형 134가구, 47평형 390가구, 58평형 96가구등 모두
    620가구로 구성된 중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38평형이상 대형평형으로
    이루어진게 특징이다.

    현재 전매금지기간에 해당돼 매물은 거의 없는 편이나 아파트시세는
    38평형 1억5,500만~1억6,500만원, 47평형 2억3,500만~2억4,500만원, 58평형
    은 3억1,000만~3억2,000만원선에서 형성돼 있다.

    이는 지난 92년 4월 분양당시 38평형이 8,922만원(채권상한액 1,140만원),
    47평형이 1억1,029만원( " 2,820만원), 58평형이 1억3,830만원( "
    7,06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입주자가 큰 평형을 배정받을수록 유리하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전세는 38평형이 6,000만~6,500만원, 47평형이 6,500만~6,900만원, 58평형
    이 9,000만~9,300만원선의 시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달부터 큰폭으로 오를
    것이라는게 현지 부동산중개업소들의 전망이다.

    단지내 상가는 지하1층 지상2층의 본상가와 지상1층의 분산상가로
    지어졌는데 본상가에는 지하에 4개점포, 지상에 19개점포가 있다.

    또 분산상가에는 3개의 점포가 있다.

    4개의 점포가 들어설 본상가의 전체면적은 158.4평, 11개의 점포가 입점할
    지상1층의 전체면적은 130.6평, 8개의 점포로 구성된 지상 2층은 131.8평
    이다.

    보조상가는 전체면적이 80.0평인데 3개의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상가의 평당 분양가는 지하1층이 300만~400만원, 지상1층이 800만원~
    1,100만원, 지상2층이 450만~500만원선이다.

    평당 매매시세는 지하1층이 600만~700만원, 지상1층이 1,800만~2,000만원,
    지상2층이 700만~800만원선이며 전세금은 가장 선호되고 있는 지상1층을
    기준으로 평당 1,000만원선이다.

    이곳의 중개업소는 "이 단지가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어 단지내
    상가들도 다른 아파트에 비해 큰 편이며 업종도 의료시설, 중형슈퍼등
    고급업종이 들어서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일산 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경의선 일산역 부근에 위치, 교통이
    편리한 편인데 오는 97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일산선이 완공되면 도보로
    8분거리의 주엽역을 이용할수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주위에 정발산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보이고
    있는데다 이 아파트의 용적률이 다른 아파트보다 낮은 182%가 적용돼 녹지
    공간과 휴게공간이 넓어 생활여건도 쾌적하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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