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일매수우위원칙후 증권사 주식운용실적 크게 떨어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 사장단들이 자율결의한 주식운용의 일일매수우위원칙이 나온 이후
    증권사들의 주식운용실적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주식운용실적은 지난달 27,28일 각
    각 2백86억,3백72억원을 기록,1월17일 매수우위원칙이 나오기 직전의 하루
    평균 1천억원수준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거래에서 증권사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7%정도에서 5%미만
    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현상은 자율결의사항인 일일매수우위윈칙으로 증권사들이 상품운
    용에 있어 매매시점을 잃는등 장세대응능력이 크게 약화됐으며 고금리추세
    가 지속되면서 주식보다 채권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
    로 풀이됐다.

    업계의 주식운용담당자는 "증권사들이 여유자금으로 상품을 운용하는 것
    이 아니기때문에 주식을 팔아야 매물이 쏟아질 때 이를 거둬들일 수도 있으
    나 자율결의란 틀에 묶이다보니 매도시점을 잃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결과
    적으로 시장유동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7400만원 벌었어요" 개미들 '신바람'…주가 불붙은 회사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제주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원화 약세 영향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 카지노 실적이 개선되면서다. 하이롤러(고액 베팅 고객) 비중이 높아진 점...

    2. 2

      워시는 매? 주식·채권은 탐색전, 은 "모두 탈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 중앙은행(Fed)의 신임 의장으로 상대적으로 '매파'로 꼽히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달러는 강세, 장기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급등세로 변동성이 커...

    3. 3

      "가만히 있다간 '벼락거지' 된다"…너도나도 빚내서 '30조' 베팅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역대급 '불장'이라는 반응이 나오자, 빚내서 투자하는 일명 '빚투' 열풍까지 거세지고 있다.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29일(결제일 기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