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북경협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나웅배 부총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웅배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일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정부는 남북경협을 중단한 바 없다"고 말하고 "앞으로 남북경협을 활성
    화시켜 나가기 위해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등을 듣겠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정부의 "남북경협 일시중단방침"을 수정,대북경협활동을 재개
    하겠다는 시사여서 주목된다.

    나부총리는 또 "앞으로 대북경협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도 간소화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방북기업의 "뒷돈거래 조사"에 대해 나부총리는 "그 조사는 이미 매듭지
    어졌으며 돈을 건네준 기업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간 경제문제를 경제부처로 이양하는 문제에 대해 나부총리는 "아
    직까지 남북간에는 경제외적인 문제가 얽혀 있어 경제부처에 맡기기엔 곤란
    한 면이 있다"며 "당국간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경제및 사회문제등
    은 소관부처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김정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땀과 꿈의 결실 맺길"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에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

    2. 2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

    3. 3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