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미국 P&G ; 일 히타치 ; 일 아사히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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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프록터 앤드 갬블(P&G)은 미바이아콤의 자회사 파라마운트 TV그룹과
앞으로 3년간 새 TV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제작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하는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발표.
이 계약을 통해 파라마운트 TV그룹은 프로그램 제작 및 개발비용을 확보하개
되고 P&G는 미 국내외 방송에 공급되는 프로그램에서 자사의 상품을
보여줌으로써 광고효과를 노릴 것으로 예상.
<> 일히타치는 5000만달러를 들여 필리핀 마닐라 부근 수출촉진지역에
산업용 에어컨과 냉장시설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
이 공장은 올해 2.4분기중 건설을 시작,96년초부터 본격생산을 개시해
일본과 동남아시장에 판매할 예정.
<> 일 최대 맥주회사 아사히맥주는 지난해 무더운 여름의 영향으로 그룹
전체 매출과 순익이 애초 예상보다 크게 상승,매출은 1076조엔(미화 111억
달러)로 전년대비 11% 상승했고 순익은 64억9천만엔으로 전년대비 85% 상승
했다고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4일자).
앞으로 3년간 새 TV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제작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하는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발표.
이 계약을 통해 파라마운트 TV그룹은 프로그램 제작 및 개발비용을 확보하개
되고 P&G는 미 국내외 방송에 공급되는 프로그램에서 자사의 상품을
보여줌으로써 광고효과를 노릴 것으로 예상.
<> 일히타치는 5000만달러를 들여 필리핀 마닐라 부근 수출촉진지역에
산업용 에어컨과 냉장시설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
이 공장은 올해 2.4분기중 건설을 시작,96년초부터 본격생산을 개시해
일본과 동남아시장에 판매할 예정.
<> 일 최대 맥주회사 아사히맥주는 지난해 무더운 여름의 영향으로 그룹
전체 매출과 순익이 애초 예상보다 크게 상승,매출은 1076조엔(미화 111억
달러)로 전년대비 11% 상승했고 순익은 64억9천만엔으로 전년대비 85% 상승
했다고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