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시범용 안전차 개발..운전자 졸면 자동정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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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운전자가 졸거나 앞차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것등을 방지하는 시범용 안전차를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도요타 ASV"라고 명명된 이 안전자동차는 첨단전자장치가 부착돼 있어
핸들의 움직임및 운전자의 맥박을 감지,운전자가 경계심을 잃을 경우
운전석을 흔들고 결국 자동차를 멈추게 하는 기능을 한다고 도요타 대변인은
밝혔다.
이회사는 아울러 전파탐지기가 앞차와의 거리및 장애물 여부를 알려주며
충돌 감지시스템이 충돌시 충격및 피해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등 각종
첨단장치를 사용해 자동차의 안전도를 최대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4일자).
다가가는 것등을 방지하는 시범용 안전차를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도요타 ASV"라고 명명된 이 안전자동차는 첨단전자장치가 부착돼 있어
핸들의 움직임및 운전자의 맥박을 감지,운전자가 경계심을 잃을 경우
운전석을 흔들고 결국 자동차를 멈추게 하는 기능을 한다고 도요타 대변인은
밝혔다.
이회사는 아울러 전파탐지기가 앞차와의 거리및 장애물 여부를 알려주며
충돌 감지시스템이 충돌시 충격및 피해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등 각종
첨단장치를 사용해 자동차의 안전도를 최대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