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프랑스 개발도상국 진출사업 자본 공동조달 합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과 프랑스는 2일 양국의 개발도상국 진출 사업에 대해 자본을 공동
조달키로 합의했다.
에드몽 알팡데리 불경제장관과 하시모토류타로(교본용태랑)일통산상은
이날 도쿄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의안에 조인했다.
이에따라 양국 기업들은 앞으로 개도국에 공동프로젝트를 벌여 양국의
수출관련 기구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국은 불 엔지니어링업체인 테크닙과 일JGC,마루베니(환홍)를 공동참여하는
부하라및 우즈베키스탄의 정유사업에 총 4억8천만달러의 자금을 공동조달할
방침이다.
한편 일본은 미국과도 4년간 총 80억달러를 투자하는 공동자본조달협정을
체결,남미,아시아등에서 발전소,정유및 천연가스 개발 사업을 공동 실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4일자).
조달키로 합의했다.
에드몽 알팡데리 불경제장관과 하시모토류타로(교본용태랑)일통산상은
이날 도쿄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의안에 조인했다.
이에따라 양국 기업들은 앞으로 개도국에 공동프로젝트를 벌여 양국의
수출관련 기구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국은 불 엔지니어링업체인 테크닙과 일JGC,마루베니(환홍)를 공동참여하는
부하라및 우즈베키스탄의 정유사업에 총 4억8천만달러의 자금을 공동조달할
방침이다.
한편 일본은 미국과도 4년간 총 80억달러를 투자하는 공동자본조달협정을
체결,남미,아시아등에서 발전소,정유및 천연가스 개발 사업을 공동 실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