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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단신] 삼성중공업 ; 두산건설 ; 엔지니어링진흥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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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대표 경주현)은 최근 영국의 로이드 품질보증사가 인증하는
    건설부문 ISO(국제표준화기구)9001을 획득했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품질 보증 모델 9000시리즈중 설계
    에서 생산 설치및 서비스에 이르기 까지 전부문에 걸친 품질보증 규격이다.

    <> 두산건설은 최근 서울 삼성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110명의 협력업체
    사장단등 140명이 참가한 가운데 "95 협력업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력업체들의 시공 수준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지침서를 참석자들에게 배포했다.

    <>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는 시장개방에 대비하고 업계의 건전한 하도급
    계열화를 유도하기 위해 "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를 올 하반기에 설립키로
    했다.

    이에따라 협회는 원도급업체 하도급업체등에서 모두 9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사항이 결정되는대로 공정거래위원회등 관계기관에 심의를
    의뢰할 예정이다.

    <>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6일 광주.전남지역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임시특별융자"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특별융자는 덕산그룹의 부도에 따른 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자금난을
    지원키 위한 조치로 업체별 출자좌수 기준으로 *운영자금은 좌당 10만원
    *어음할인은 34만원으로 정해졌다.

    <> 극동건설은 앞으로 신축되는 모든 아파트에 "사이폰 젯 시스템"이라는
    절수형 양변기를 설치키로 했다.

    이 제품은 물 사용량이 1회 6l 로 기존 제품과 비교해 50%의 절수효과가
    있고 배통작용이 조용하고 수세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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