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투금 정상화 위해 최대노력...신용관리기금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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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투자금융을 실사중인 신용관리기금의 이상근이사장은 "충북투금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자금지원을 늘리는등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이사장은 8일 청주 충북투금본점을 방문, 관리인단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난뒤 "재산실사결과에 따라 지원을 늘려 업무가 재개되는 오는13일부터
부분적으로 예금인출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충북투금에 대한 자금지원폭이나 예금인출허용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자금지원을 늘리는등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이사장은 8일 청주 충북투금본점을 방문, 관리인단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난뒤 "재산실사결과에 따라 지원을 늘려 업무가 재개되는 오는13일부터
부분적으로 예금인출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충북투금에 대한 자금지원폭이나 예금인출허용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