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나해 서부해상서 가스전 발견 .. 중국, 규모로 두번째 입력1995.03.08 00:00 수정1995.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은 최근 남지나해의 서부해상에서 규모로는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가스전을 발견했다고 8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동팡1-1로 명명된 이 해상가스전은 1백70평방km 넓이에 6백~7백세제곱m의매장량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최대가스전은 해남성부근 연근해에 위치한 "양쳉13-1"지역으로 매장량이 1백세제곱m에 이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맛있어" 뉴진스가 들고 있던 '한국라면'…논란 터졌다 인도네시아 라면 1위 브랜드가 '한국라면'이라는 상품을 내놓고, 한국의 걸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지적재산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인도네시아 최대 라면 제조사 인도미(Indomie)... 2 英 "트럼프에 자유무역 중요성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비해 주요국 재무부가 ‘트럼프 2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사진)이 ... 3 [속보]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통화' 美보도 허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는 보도에 러시아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