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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정보통신업계 최초로 공개채용방식으로 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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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이 정보통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공개채용방식을 통해 임원을 뽑았다.

    데이콤은 최근 SI(시스템통합)사업업무를 담담하게될 상무급 임원으로 황
    규선 쌍용컴퓨터상무(50)를 공개채용절차를 거쳐 선발,오는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데이콤은 지난해 11월말 90년 행정전산망사업을 전개한 이래 국내프로젝트
    수주에서 부진을 면치못해온 SI사업을 획기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SI부
    문을 담당할 전문경영인을 공개초빙키로 하고 선발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SI사업 기획및 수주,시스템컨설팅,시스템엔지니어링등
    분야에서 관련전문인 25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상무로 내정된 황규선씨는 지난 68년 서울마이크로웨이브 건설국중
    계소장을 시작으로 75년 쌍용양회에 입사,이사 상무등을 거쳤으며 86아시안
    게임,88년 서울올림픽등에서 시스템통합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데이콤은 "황규선상무내정자는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등을 갖추고 있어 현
    재 데이콤이 추진중인 중국 우전전산망사업등 해외프로젝트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혀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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