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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 재생아트지 개발 .. 국내 처음, 이달초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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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대표 구형우)가 재생아트지를 개발했다.

    10일 이 회사는 폐지와 재생펄프를 혼합해 만든 재생아트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이달초부터 본격 생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솔은 해마다 3만t의 재생아트지를 만들어 전량 미국 호주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다.

    한솔은 이제품에 대해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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