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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충북/경북도, 해외시장 성공적 개척 단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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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 충북 경북도가 전국 지자체중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하나
    로 해외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단체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단체교류재단은 14일 경남도는 단기간내에 일본시장을 개척했
    고 충북도는 진천관상어 양어단지를 조성 수출품목으로 육성했으며 경북도는
    국제박람회를 효과적으로 이용,일본시장을 개척한 사례로 꼽았다.

    지자체교류재단은 오는17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이들 지자
    체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경남도의 경우 지난해 10월 도지사가 일본에서 20개 무역상사와 상담하는
    등 세일즈맨으로 활동,곶감 멸치 젖갈류 광어등 도내 농수산물 총765만달러
    어치의 수출계약을 이뤄냈다.

    충북도는 진천관상어 양어단지를 조성,지난92년 처음으로 미국에 3백마리의
    비단잉어를 수출한데이어 93년에는 7,320마리(6,200만원),94년에는 8,645마리
    (1억6,300만원)을 수출했다.

    올 2월말 현재 미국에 2,500마리(2,500만원)을 수출했으며 인도네시아와
    수출상담중에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도내 유망중소기업 22개사를 오사카국제박람회에 참가시켜
    독자적인 경북관을 설치하는등 성공적으로 일본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박람회현장에서 능금쥬스 1컨테이너분 8만캔을 일본 바이어과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상북도는 박람회 참가 성과가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위해 상설전시
    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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