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관심종목] (15일) 대한전선 ; 세풍 ; 경기화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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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66000) =중국으로의 전선 수출 호조와 광케이블및 초고압
케이블 개발 주력에 따라 지속성장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콤, 한국종금 등
사장회사 유가증권 다량보유한 자산가치우량주로 인식되며 상한가 진입.
<> 세풍(35110) =신문용지의 수요증가및 가격인상으로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되고 자산재평가 결의에 따른 대규모 재평가차익 발생과 조선일보와의
납품계약체결설로 지속 성장 기대되며 상한가 시현.
<> 경기화학(38030) =94년 추정순익 36억원 적자설이 유포되는 가운데
95년 실적호전설및 바닥권인식으로 치열한 매도매수 공장전속에 대량기대
수반하며 하한가 기록.
<> 성원건설(75620) =자사주매입 검토및 4월7일의 유상증자 실권방지를
위한 무상증자 실시설이유포됨에도 불구하고 일부 건설회사 부도설에
따른 건설주들의 전반적인 약세여파로 대량거래되며 하한가.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
케이블 개발 주력에 따라 지속성장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콤, 한국종금 등
사장회사 유가증권 다량보유한 자산가치우량주로 인식되며 상한가 진입.
<> 세풍(35110) =신문용지의 수요증가및 가격인상으로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되고 자산재평가 결의에 따른 대규모 재평가차익 발생과 조선일보와의
납품계약체결설로 지속 성장 기대되며 상한가 시현.
<> 경기화학(38030) =94년 추정순익 36억원 적자설이 유포되는 가운데
95년 실적호전설및 바닥권인식으로 치열한 매도매수 공장전속에 대량기대
수반하며 하한가 기록.
<> 성원건설(75620) =자사주매입 검토및 4월7일의 유상증자 실권방지를
위한 무상증자 실시설이유포됨에도 불구하고 일부 건설회사 부도설에
따른 건설주들의 전반적인 약세여파로 대량거래되며 하한가.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