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화학 관리대상으로 지정..증권거래소 입력1995.03.18 00:00 수정1995.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진화학이 관리대상으로 지정된다. 증권거래소는 18일 삼진화학이 이날 열린 주총에서 3년간 자본전액잠식결산을 확정함에따라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대로 관리대상종목으로 지정하기로했다 삼진화학은 손실누적으로 자본잠식율(마이너스유보율)이 지난 92년 1백29.92% 93년 1백78.91%에 이어 94년에는 2백40.7%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펜타닐 몰아낼 신약 나온다…"年 매출 최대 10조원"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2 "여윳돈 있으면 무조건 사죠"…1년 전 박진영 말 들었다면 "지금 다시 한번 진짜 좋은 타이밍입니다. 개인 재산이 없는 게 한입니다. 정말 저에게 여윳돈만 있었으면 전 정말 무조건 저희 회사 주식 삽니다."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2023년 11월 19일 유... 3 다우·S&P500 신고가…'산타 랠리' 기대에 11월 강세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중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고무하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