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실천 결의대회 가져...빙그레 김해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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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문권기자] (주)빙그레 김해공장 노사는 17일 산업평화을
위한 노사화합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주)빙그레 김해공장 임원및 근로자 4백10명은 이날 공장내에서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갖고 "신바람나는 활기찬 근무풍토를 조성하고
여름성수기를 맞아 공장생산성 향상을 극대화하자"고 다짐했다.
노사는 지난 7일 개최된 노사간담회에서 노사화합 실천의 달을 맞
아 이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고 서울 1.2공장과 광주공장도 곧 노
사화합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사측은 화합분위기조성의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근로자의 사기진
작을 통해 김해공장을 영원히 발전시키고 <>근로자의 복리증진을 더
욱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과 원가절감에 나서고 국제화시대에 발맞
추어 국가경제발전에 전력투구키로 결의했다.
노측은 <>무한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사화합에 솔선할 것과 <>김
해공장을 세계제일의 일터로 만들기 위해 품위와 명예를 지키고 <>노
사가 다같은 회사의 주인이라는 인식아래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매
진할것을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9일자).
위한 노사화합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주)빙그레 김해공장 임원및 근로자 4백10명은 이날 공장내에서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갖고 "신바람나는 활기찬 근무풍토를 조성하고
여름성수기를 맞아 공장생산성 향상을 극대화하자"고 다짐했다.
노사는 지난 7일 개최된 노사간담회에서 노사화합 실천의 달을 맞
아 이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고 서울 1.2공장과 광주공장도 곧 노
사화합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사측은 화합분위기조성의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근로자의 사기진
작을 통해 김해공장을 영원히 발전시키고 <>근로자의 복리증진을 더
욱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과 원가절감에 나서고 국제화시대에 발맞
추어 국가경제발전에 전력투구키로 결의했다.
노측은 <>무한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사화합에 솔선할 것과 <>김
해공장을 세계제일의 일터로 만들기 위해 품위와 명예를 지키고 <>노
사가 다같은 회사의 주인이라는 인식아래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매
진할것을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