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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입학정원의 2%내에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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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는 21일 내년부터 실시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과 관련,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대학입학정원의 2%내에서 선발토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숙희교육부장관은 이날 국무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96학년도부터 농어촌
    특별전형제도가 도입돼 각 대학은 입학정원의 2%내에서 읍면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정원외로 선발할수 있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다음달중으로 교육법시행령을 고쳐 읍면지역을 대상지역으로하고
    입학정원 2%내에서 선발한다는 상한선,농어촌학생에 적합한 해당학과등을
    명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농어촌학생에게 특별전형을 실시할 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강원대 전남대 서강대 성균관대등이다.

    농어촌 특별전형은 정원외로 선발,증원효과가 있기때문에 다른 대학들로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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