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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투신사들도 공익상품 개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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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최수용기자]대한 국민 한국투신에 이어 지방투신사도 공익상품개발에
    나섰다.

    광주의 한남투신은 효사상을 고취하기위해 일정액의 위탁자보수를 가입자의
    노부모와 노인복지시설 등에 출연하는 "한남효도투자신탁"을 개발, 판매에
    나섰다.

    이 상품은 공사채형과 주식형으로 구분 판매되는데 예상수익률은 공사채형
    의 경우 6개월 가입기준으로 연 14%, 주식형은 1년이상 가입기준으로 연20%
    수준이다.

    특히 주식형은 6개월이 지나면 언제든지 공사채형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남투신은 위탁자보수의 15%를 출연하고 가입자는 주식형의 경우에만 세후
    연15%이상의 수익률을 올렸을때 수익률의 1%를 출연, 기금을 마련한다는 계
    획이다.

    한남투신은 이 기금으로 가입고객이나 부모를 위한 생일선물 효도여행 무료
    건강검진권부여 등에 사용하고 일부는 향교등 효관련 교육기관 및 단체, 노
    인복지시설, 지자체의 관련부서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남투신은 "판매를 시작한지 이틀만에 60구좌 24억원이 몰리는 등 기대이
    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잊혀져가는 효사상을 회복하고 함께 사는 사회
    로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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