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희망백화점/부국사료, 노사화합 결의대회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김희영기자]인천 희망백화점과 부국사료 노사양측은 22일 노사화
합결의대회를 열고 새로운 노사관계의 정립에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희망백화점은 이날 3백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결의
문을 채택,"노사화합과 단결만이 무한경쟁에서 싸워이기는 초석임을 노
사가 명심하며 자기이익보다 회사발전이 우선한다는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무장한다"고 결의했다.
이회사 황순철대표는 "사원만족경영이 회사발전의 첩경임을 인식하고
사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료제조업체인 부국사료는 이날 오후 2백50여명의 임직원이 참
석한노사화합결의대회에서 "신바람나는 직장생활이 되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합결의대회를 열고 새로운 노사관계의 정립에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희망백화점은 이날 3백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결의
문을 채택,"노사화합과 단결만이 무한경쟁에서 싸워이기는 초석임을 노
사가 명심하며 자기이익보다 회사발전이 우선한다는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무장한다"고 결의했다.
이회사 황순철대표는 "사원만족경영이 회사발전의 첩경임을 인식하고
사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료제조업체인 부국사료는 이날 오후 2백50여명의 임직원이 참
석한노사화합결의대회에서 "신바람나는 직장생활이 되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