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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업계, 소비자모니터링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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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업계의 소비자모니터링제도가 확대되고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소비자모니터링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던 일부업체들이 모니터제도 운영에 들어갔거나 적극 검토에 나서고있다.

    이같은 경향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화 세분화되면서 소비자밀착마케팅
    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있기 때문이다.

    나드리화장품은 나드리 고객컨설턴트란 이름으로 여대생 직장여성
    주부등 각 그룹 5명씩 15명을 모니터요원으로 선발,이번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나드리는 월1회 정기회의및 수시로 개최되는 임시회의,설문조사등을
    통해 이들의 의견을 취합,제품개발과 마케팅전략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사직원이 코너점주를 대상으로한 모니터링외에 소비자를 모니터로
    활용치않고있는 한국화장품도 사내에서 필요성이 강력 제기됨에따라
    타사를 방문,운영실태등을 조사중인데 빠르면 상반기내 실시를 적극
    검토하고있다.

    피어리스화장품역시 연내 실시를 목표로 마케팅부에서 기초자료를
    준비하고있다.

    라미화장품은 라미코스모컨설턴트(LCC)를 활용중인데 학력이 높아지면서
    이들을 통해 제품과 시장체크뿐아니라 기업이미지제고효과를 겨냥,모니터요
    원들이 생산및 미용시설등을 자주 견학하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22명 규모에서 하반기엔 연령 직업별로 세분화,2배이상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태평양 LG화학등 상위업체들의 경우 소비자요원뿐아니라 코너점
    20여곳을 선정,점주로부터도 수시로 회사정책에 관한 조언을 얻고있다.

    태평양은 업계 최대규모인 연간 70명의 인원을 뽑고있는데 올들어
    여고생도 모니터요원으로 활용중이다.

    LG화학은 드봉 럭키 양브랜별로 연령을 세분화,모니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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