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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기준 변경후 중소형주가.종합주가지수 비슷하게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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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회사의 대.중.소형주 분류기준이 변경된이후 종합주가지수와 무관하게
    움직이던 중.소형주가지수가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고있다.

    2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2월 자본금 기준 대형주를 1백50억원이상에
    서 7백50억원이상으로, 중형주를 50억~1백50억원에서 3백50억~7백50억원으로
    ,그리고 소형주를 50억원미만에서 3백50억원미만으로 변경한 이후
    종합주가지수와 중형주와의 상관계수는 0.470에서 0.939로 높아졌다.

    또 소형주와의 상관계수도 0.402에서 0.786으로 올라가 종합주가지수와
    거의 무관하게 움직이던 중.소형주지수가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주는 0.994에서 0.929로 약간 낮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0.9이상을
    유지해 시장흐름을 충분히 반영하고있다.

    이같은 현상은 분류기준의 변경이후 싯가총액의 비중이 대형주가 88.4%
    에서 61.3%로 줄어들고 대신 중형주가 10.1%에서 15.1%로, 소형주가
    1.4%에서 23.5 %로 각각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준변경이후 대형주와 중형주는 줄고 소형주는 늘어 이날 현재 대형주는
    89개사,중형주는 1백1개사,소형주는 5백9개사에 이른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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