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영국 유나이티드 뉴스페이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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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언론그룹 유나이티드 뉴스페이퍼는 회사명칭을 유나이티드 뉴스&
미디어로 바꿀 계획.
지난해 이회사의 잡지등 정기간행물부문 수익은 전년대비 30%가량 늘었으나
"데일리 익스프레스"등 전국지 부문은 8% 하락.
<>핀란드 통신업체 노키아는 중국 북경및 광주에 두개의 합작기업을
설립중이며 이중 북경공장은 이동전화기를, 광주공장은 전화기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
<>세계 최대식음료업체인 네슬레는 스위스프랑의 강세에도 불구, 지난해
수익이 전년대비 13% 늘어난 2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러한 수익증가는 화장품자회사 코스메르의 보유지분을 불로레알에 매각
한데 따른 것.
<>스위스 산도즈그룹은 제약및 영양부문에 주력하기 위해 화학부문을 분리
하기로 결정, 인수기업을 모색중.
이 회사는 연매출 18억7,800만달러규모의 화학부문 자회사의 매각으로
13억달러-22억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5일자).
미디어로 바꿀 계획.
지난해 이회사의 잡지등 정기간행물부문 수익은 전년대비 30%가량 늘었으나
"데일리 익스프레스"등 전국지 부문은 8% 하락.
<>핀란드 통신업체 노키아는 중국 북경및 광주에 두개의 합작기업을
설립중이며 이중 북경공장은 이동전화기를, 광주공장은 전화기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
<>세계 최대식음료업체인 네슬레는 스위스프랑의 강세에도 불구, 지난해
수익이 전년대비 13% 늘어난 2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러한 수익증가는 화장품자회사 코스메르의 보유지분을 불로레알에 매각
한데 따른 것.
<>스위스 산도즈그룹은 제약및 영양부문에 주력하기 위해 화학부문을 분리
하기로 결정, 인수기업을 모색중.
이 회사는 연매출 18억7,800만달러규모의 화학부문 자회사의 매각으로
13억달러-22억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