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교라운지] 캐나다 과기원장, 과기분야 협력증진위해 내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더 카티 캐나다 국립과학기술원장(NRC)(장관급)이 한국과 캐나다간
    과학기술분야 관계증진을 위해 29일 방한.

    카티원장은 3일간의 체류기간중 정근모 과기처장관 예방을 비롯, 과학기술
    정책관리연구소 한국환경개발원및 대덕연구단지를 시찰하는등 한국의 과학
    기술 현장을 둘러보고 양국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

    대사관 고위관계자는 "카티원장의 방한은 지난 93년도 양국 수뇌가 천명한
    "특수 동반자관계"를 이룩하는데 주요관건인 과학기술분야 협력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것"으로 기대.

    (염정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엉덩이 다 비친다" 레깅스계의 '샤넬'…신제품 불만 이어져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룰루레몬의 신제품 레깅스의 비침이 심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쏟아지자, 제품 주의사항에 살색 속옷을 입으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됐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올해 초 신규 컬렉션 '겟 로우'를 출시했다. 상품 페이지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해 이음새 없게 디자인된 레깅스. 사방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고강도 동작에서 허벅지와 둔근을 감싸고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낸다"고 적혀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원단이 지나치게 얇아 착용 시 신체 부위가 그대로 드러난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실제 룰루레몬 북미 온라인 스토어에는 민망해서 입기 어렵다는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결국 룰루레몬은 출시 3일 만에 북미 온라인 스토어에서 해당 상품을 삭제했다.이후 룰루레몬은 21일 해당 제품을 다시 온라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제품이 바뀐 것은 아니다. 대신 미국과 캐나다 온라인 스토어에는 "한 사이즈 크게 주문하고 피부색의 심리스 속옷과 함께 착용하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됐다. 해당 문구는 판매 중지 조치가 없었던 유럽 온라인 스토어에는 추가되지 않았다.룰루레몬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며 "고객의 구매 결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핏, 사이즈, 기능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제품 교육 정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룰루레몬이 신제품 출시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에는 주력 소재인 '루온'으로 제작된 레깅스가 비침 문제로 전체 물량의 17%를 리콜하는 대규모

    2. 2

      日 올 성장률 0.7 → 1%…우에다 "금리인상 기조 유지"

      일본 경제성장률이 올해 1.0%를 기록할 것이란 일본은행 전망이 나왔다. 애초 0.7%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정부가 재정 지출을 확대해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이란 분석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은 조기 총선거로 중의원(하원)에서 집권 자민당 의석을 늘려 ‘적극 재정’ 정책을 더욱 밀어붙일 방침이다.◇국채 금리 잡으려는 일본은행일본은행은 23일 발표한 ‘경제·물가 전망 리포트’에서 작년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작년 10월엔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지난해와 올해 모두 0.7%로 전망했지만 이번엔 각각 0.9%, 1.0%로 높였다. 정부의 경제 대책에 따른 경기 상승 효과와 직전 전망 때보다 견조한 세계 경제를 반영한 수치다.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18조3034억엔)은 지난달 의회를 통과했다. 일본은행은 추경에 따른 개인 소비 및 기업 설비투자 증대 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봤다. 미국 경제의 견조함과 엔저에 따른 수출 증가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배경이다. 일본은행은 “소득에서 지출로의 긍정적인 순환 메커니즘이 점차 강화해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일본은행은 금융정책 정상화 일환으로 국채 매입을 줄이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국채 매입을 다시 늘릴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채 금리와 관련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며 “평소와 다른 예외적 상황에서 기동적으로 오퍼레이션(공개시장조작)을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공개시장

    3. 3

      "할머니 집까지 어서 뛰어라" 호수에서 6세 아들 구하고 숨진 父

      미국에서 얼어붙은 호수 위를 달리던 스노모빌이 물에 빠지면서, 아버지가 6살 아들을 구하고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현지시간으로 22일 WWNY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들 일행은 지난 18일 오후 뉴욕주 세인트로렌스 카운티 쇼몽 호수에서 얼음낚시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갑자기 호수의 얼음이 깨지면서 스노모빌에 타고 있던 브라이언 라플란트(33)과 그의 6살 아들, 그리고 지인 마이클 부스(48)가 물에 빠졌다.라플란트는 물속에서 어린 아들을 들어 올려, 얼음 위로 밀어냈다. 그러나 아들을 구한 그는 끝내 올라오지 못했고 부스 역시 물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두 남성은 아이에게 "달을 따라 할머니 집으로 가 911에 신고하라"고 말했다. 아이는 약 3㎞를 걸어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구조 당국은 물 위에 떠 있던 라플란트와 부스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두 사람은 숨진 상태였다.아이는 병원에서 저체온증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그는 아들을 구하다 숨진 영웅이다"라며 애도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