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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 협력 중소기업에 3백4억원 무상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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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는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등에 올해 총3백4억원을 무상지원
    키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전은 또 기술개발자금 지원 대상도 종전의 전력용 기자재 생산업체에서
    전기공사업체 발전설비정비업체등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93년부터 전력관련 중소기업에 총4백61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무상지원해왔다.

    한전관계자는 "모두 2천7백여 업체에 달하는 기술개발자금 지원대상기업에
    대해 내달중 설명회를 열고 상반기중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오는 97년까지 협력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천1백20억원을 무상지원 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협력연구개발 5백억원 <>자동화.정보화 기술개발 1백억원
    <>보유기술 사업화 20억원 <>전력사용여건 개선사업 5백억원등이다.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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