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성북구청장 후보에 진영호 전구청장 선출 입력1995.04.01 00:00 수정1995.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성북갑.을지구당(위원장이철.신계륜의원)은 1일 두 지구당의 후보선정위원회 합동회의를 열어 투표로 진영호 전성북구청장(51)을 민주당의 성북구청장후보로 선출했다. 지난 25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진후보는 지난달 27일 지방선거에 출마키위해 명예퇴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실패…집행 불가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공수처 수사관과 경찰 병력 등이 내려오고 있다.최혁 기자 2 與 김민전 "중국인들이 '尹 탄핵' 찬성…이게 탄핵 본질"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이 중국·북한·러시아 같은 나라로 가느냐가 탄핵 소추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김 의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3 홍준표 "체포영장 애초에 무효…판사까지 집단 광기 유감" 홍준표 대구시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하자 "애초부터 발부된 체포영장이 무효였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애초부터 발부된 체포영장은 판사의 직권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