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 한국주택협회 ; 성업공사 ; 동아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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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회장 유근창)는 4일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공사현장 환경관리교육및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현장에서의 환경보전및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관리 교육 외에 대림산업,삼성건설,현대산업개발등
3개 건설사의사례발표회가 있었다.
<>성업공사(사장 최창현)는 6일 강남구 역삼동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33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근속및 유공직원을 표창하는 한편 역대 사장과
임원을 초청,공사현황 설명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동아건설의 전화번호가 지난달 12일부터 변경돼 대표전화번호는
3709-2114로,대표 FAX는 3709-3000로 각각 바뀌었다.
<>주택사업공제조합은 신규 조합원의 가입기회 부여및 기존 조합원의
보증이용 확대를 위해 제5차 자본금 증자를 실시키로 하고 오는
15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번 증자의 출자좌수는 최고 총출자좌수의 8%(기존 출자좌수 포함)에서
1백좌(기존 출자좌수 포함)로 제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6일자).
공사현장 환경관리교육및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현장에서의 환경보전및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관리 교육 외에 대림산업,삼성건설,현대산업개발등
3개 건설사의사례발표회가 있었다.
<>성업공사(사장 최창현)는 6일 강남구 역삼동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33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근속및 유공직원을 표창하는 한편 역대 사장과
임원을 초청,공사현황 설명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동아건설의 전화번호가 지난달 12일부터 변경돼 대표전화번호는
3709-2114로,대표 FAX는 3709-3000로 각각 바뀌었다.
<>주택사업공제조합은 신규 조합원의 가입기회 부여및 기존 조합원의
보증이용 확대를 위해 제5차 자본금 증자를 실시키로 하고 오는
15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번 증자의 출자좌수는 최고 총출자좌수의 8%(기존 출자좌수 포함)에서
1백좌(기존 출자좌수 포함)로 제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