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의 개발과 보호 및 첨단기술에 의해 야기되는 문제에 관한 법적
제도적 연구활동을 하게 될 연구소가 설립됐다.

"기술과 법 연구소"는 최근 창립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에 안영옥
전한국기술진흥(주)대표이사,소장에 김문환 국민대법대교수를 임원으로
선출했다.

이 연구소는 통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등 정보통신분야 및 신소재
메카트로닉스 항공우주 바이오테크 신물질 환경복지분야등에 관한
법적인 문제를 연구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