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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스시장 세대교체...감열용지서 일반용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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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LG등 OA기기생산업체들이 잇달아 일반용지(PP)팩스 신제품을
    선보이거나 신규로 사업에 참여,팩스시장이 기존 감열용지 팩스에서
    일반용지(PP)팩스로 세대교체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2일 기존 제품보다 35%정도 가격을 낮춘 대중형 PP팩스
    2종류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가 선보인 제품은 화상처리용 반도체를 채용,감열용지 팩스보다
    선명도와 처리속도가 4배정도 높다고 설명했다.

    최대 69곳까지 동시 전송할 수 있으며 분당 5매,최고 99매까지 복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 OA기기 전문업체인 신도리코는 PP팩스 신제품을 빠르면 상반기중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PP팩스시장에 참여한 LG전자와 롯데캐논도 시장상황에 따라
    올 하반기중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내 팩스시장(18만대.9백20억원)에서 15%정도를
    차지했던 PP팩스시장은 올해 30%정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PP팩스는 기존 감열용지 팩스와는 달리 복사지등 일반용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지난 91년 첫 선을 보인후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 현재 미국 팩스시장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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