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올라 .. 지난해 8월이후 최고가 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11일 전날보다 배럴당
    31센트 오른 18.57달러로 거래돼 지난해 8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런던 선물시장의 이날 북해산 브렌트유 5월 인도분 가격은 미국시장의
    석유 수요 증가와 북해산 원유의 재고 감소 소식으로 지난해 8월초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 시장의 중매인들은 이같은 유가의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배럴당 2달러가 상승한 북해산 원유 가격의 강세는
    미국의 휘발유 수요 증가로 인한 뉴욕 선물 시장의 휘발유 가격의 강세에
    자극 받은 것으로 보인다.

    런던 시장의 딜러들은 휘발유 소비량이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하는 한편 영국과 노르웨이 유전의 공급 감소도 유가 강세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해 유전 채취 시설의 하계 보수 공사로 5월 원유 생산량이 4월에 비해
    1천만배럴이나 감소할 것이 예상되고 있어 이같은 공급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맥컬리 컬킨 애도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별세했다. 향년 71세.30일(현지 시간) AP통신과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소속사 CAA는 성명을 통해 "캐서린 오하라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며 "오하라가 짧은 투병 끝에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오하라는 사망 몇 시간 전 위중한 상태로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 대변인은 구급대원들이 이날 오전 4시48분 오하라의 브렌트우드 자택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병명이나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5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오하라는 전설적인 즉흥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코미디쇼 'SCTV'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유진 레비, 존 캔디, 마틴 쇼트 등과 함께 캐나다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 작품으로 1982년 에미상을 수상하며 작가와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영화에서는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에서 델리아 디츠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특히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케빈의 엄마 케이트 맥칼리스터로 출연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렸다.2015년에는 TV 시리즈 '쉬츠 크릭'에서 모이라 로즈 역으로 복귀하며 커리어의 제2 전성기를 맞았고, 2020년 해당 작품으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내 나이 그대로, 온전히 나 자신일 수 있는 여성을 연기할 기회를 준 유진·댄 레비에게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최근 출연한 HBO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는 그

    2. 2

      '쿠팡 이사' 워시, 금리 인하 할까…트럼프 "약속은 안했지만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차기 의장 후보자로 자신이 지명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취재진이 '워시가 자신이(의회에서) 인준되면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느냐'는 질의에 "아니다"(No)라고 답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것(금리 인하)에 대해 얘기했고 그를 지켜봐 왔다"며 "나는 그에게 그 질문을 하고 싶지 않다. 내가 보기엔 그건 아마도 부적절하고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친절하고 순수하게 유지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해당 발언은 Fed 의장 후보자와의 면담 자리에서 금리 인하 추진을 약속받는 것이 Fed의 독립성을 지키는 것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언급으로 해석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는 분명히 금리 인하를 원한다"며 "나는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고 기대했다.'워시 후보자가 과거 금리 인상을 주장해온 매파 성향 이력을 갖고 있는데 대한 우려가 없었냐'는 질문에 대해선 "나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며 "하지만 그는 매우 똑똑하고 훌륭하며 강인하고 꽤 젊다. 잘 해낼 것이다"라고 답했다.연방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진행될 워시 후보자의 상원 인준을 우려하느냐는 물음에도 "아니다"라고 답한 뒤 "그는 사람들이 원하던 적임자였다. 완벽한 후보자다. 최우수 학생에 최고의 학교들, 모든 게 완벽하다. 그는 모든 걸 갖췄다. 그리고 훌륭히 업무를 해낼 것이다. 그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고 기대했다.트럼프 대

    3. 3

      트럼프 "신임 Fed 의장과 금리 인하 논의하지 않았다…부적절" [Fed워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Fed)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와 기준금리 인하 문제를 직접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를 약속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후 취재진과 만나, 워시 후보자가 상원 인준을 받을 경우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다만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왔고, 나는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고 말했다.그는 “나는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하고 싶지 않다. 아마도 부적절할 것”이라며 “허용되는 일일 수도 있겠지만, 이 과정을 깔끔하고 순수하게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Fed 의장 후보자에게 정책 방향을 사전에 약속받는 것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어긋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분명히 금리 인하를 원한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그가 이날 워시 전 Fed 이사를 Fed 의장 후보로 공식 지명한 직후 나왔다. 워시 후보자는 향후 상원 인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다만 인준 과정은 순탄치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워시 후보자를 “통화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자격 있는 후보자”라고 평가하면서도, 현 Fed 의장 제롬 파월에 대한 법무부의 형사 수사가 “완전히 그리고 투명하게 종결될 때까지” Fed 의장 후보 인준에 반대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