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클로즈업] 신금경영자세미나서 차렷등 구령나와 눈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5전국상호신용금고 최고경영자세미나에서 때아닌 "차렷" "회장님께
    대해 경례"라는 구령이 나와 2백여명의 금고사장들이 의아해 했다는 후문.

    군대나 관료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이같은 권위적인 구령이 나온 것은
    지난11일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세미나개강식.

    곽후섭신용금고연합회장이 등단하자 사회자가 무의식적(?)으로 "차렷"
    "경례"라고 구령을 내린 것.

    이를 보고 금고사장들은 "아무리 관직에 몸담았었다지만 회원사 사장
    들에게"경례"라는 구령을 내리게 한것은 유치한 발상"이라며 "연합회장
    이 회원사위에서 군림하려는 태도를 보인것 아니냐"며 한마디씩.

    한 금고사장은 "사회자가 무의식적으로 구령을 내린게 아니라 회장이
    시켜서 한것으로 보인다"며 "회장은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해서 관계
    당국에 전달하는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할 것"이라고 일침.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한경ESG] 투자 트렌드 ‘꺼져가는 불씨냐, 새로운 전환기냐’. 2026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엇갈린 시선이다. 2025년 ESG 투자는...

    2. 2

      "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한경ESG] 커버 스토리 2 -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경영은⑤-1 전문가 인터뷰이승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기후 위기와 도시 문제는 더 이상 분리된 논제가 아니다. 전 세계 탄소배출의 상당 부분이...

    3. 3

      [ESG 핫 피플]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한경ESG] ESG 핫 피플 -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기후 정의는 단지 탄소만이 아니라 공동체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중심에 두지 않고서는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없습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